언론, 특히 방송의 공공성을
재구축하기 위해서는
공영방송 사장을
구성원들이 직접 선출하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 언론학회가 마련한
새 정부 출범과 언론개혁방향 긴급 토론회에서
동신대 남궁협 교수는
공영방송 사장 자리는 항상 진영논리에 따라
권력싸움이 끊이질 않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광주대 윤석년 교수는
새 정부 미디어정책 7대 과제를 비교 분석하고
언론개혁 8대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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