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구제역 등 가축질병 대응이
내일(1일)부터 평시 수준으로 전환됩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4일까지 140일동안
383건의 AI가 발생해
3천 7백만 마리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살처분 보상금과 생계소득 안정 지원금 등
수습에 투입될 국비만
2천 5백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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