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
'백진강, 흰 여울 이야기'가
담양 문화회관에서 공연되고 있습니다.
이번 뮤지컬은 관방천의 다른 이름인
백진강 하류를 배경,
승천하지 못한 이무기와 인간이 그리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담양 지명 천년을 기념해 열리는
뮤지컬 '백진강 흰 여울 이야기'는
오늘(31일)과 내일 오후 4시와 7시,
네 차례 더 무료로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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