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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5-31 21:16:33 수정 2017-05-31 21:16:33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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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간부 공무원이
해외 출장을 같이 간 산하기관 여직원을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광주시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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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과 장성 지역에 때아닌 우박이 쏟아져
수확을 앞둔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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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전남지사가
문재인 정부 첫 국무총리로 확정되면서
해묵은 지역 차별 해소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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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누문동 뉴스테이 사업 과정에서
최고층 높이를 두고 광주시와 조합사이에
갈등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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