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디자인비엔날레 마스터플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5-31 21:23:17 수정 2017-05-31 21:23:17 조회수 4


오는 9월 개막하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사회에서
디자인의 역할과 가치를 찾는 데
초점이 맞춰집니다.

'미래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디자인비엔날레는
서른개 나라에서
222명의 디자이너와 174개 기업이 참가해
디자인의 미래를 조망하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또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과
디자인을 연계시킨 비지니스 공간을 마련하고,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으로서의
정책 디자인 모델도 선보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