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개막하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사회에서
디자인의 역할과 가치를 찾는 데
초점이 맞춰집니다.
'미래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디자인비엔날레는
서른개 나라에서
222명의 디자이너와 174개 기업이 참가해
디자인의 미래를 조망하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또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과
디자인을 연계시킨 비지니스 공간을 마련하고,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으로서의
정책 디자인 모델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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