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 9시 30분쯤,
보성군 벌교읍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행인을 치고
인근 주택 차고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행인 90살 안 모씨가
위중한 상태이고 승용차 운전자 46살 강 모씨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강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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