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이
기상 이변으로 인한 농업 피해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저수율이 5% 미만으로 떨어진
진도 둔전저수지를 시작으로
무안 금산 간척지와 구일 간척지 등
가뭄피해 농경지를 차례로 찾은 뒤
전남도청에서
가뭄과 우박 피해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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