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이달 말에 만기가 도래하는
금호타이어 채권 1조 3천억원을
3개월 연장하는 내용의 안건을
주주협의회에 서면으로 부의했습니다.
산업은행은 오는 15일까지
채무 연장안에 대한 동의 여부를
서면으로 회신해달라고
채권기관에 요청했습니다.
산업은행은 또
중국 더블스타가 금호타이어 상표권 사용을
최장 20년간 요구한 가운데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상표권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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