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영광과 함평을 돌며 5차례에 걸쳐
오토바이와 휴대전화 등
1천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1살 나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같은 혐의로 징역형을 살고 나온
나 씨는 출소 한 달만에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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