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10일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체크카드를 모집책에게 넘기거나
보이스피싱으로 가로챈 피해금
6백만 원을 인출해
조직에 보낸 혐의로 20살 박 모씨를
구속하고 일당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경기 불황과 취업난에
돈을 쉽게 벌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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