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을 소재로 한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의
촬영이 마무리됐습니다.
영화 제작사는 촬영을 시작한 지
1년여만인 지난 5일,
영혼 결혼식과 5.18묘지 헌화 장면을 끝으로
촬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들의 후원과 배우의 재능 기부로 제작된
이 영화는
후반 작업을 거쳐
오는 10월 중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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