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와 사람) 소영호 전남도청 농업정책과 과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6-09 14:13:23 수정 2017-06-09 14:13:23 조회수 2

(앵커)

최근 가뭄과 우박 피해, AI가 겹치면서
요즘 농촌의 고통이 말이 아닙니다.

행정당국이 대책을 내놓고 있긴 하지만
아직 역부족인데요..

소영호 전남도청 농업정책과 과장 님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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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단비가 내리기는 했습니다만
모내기를 못한 지역이 있을 정도로
가뭄이 심각하다는데... 어느 정도입니까?

(답변 30") 전년에 비해 낮은 강우량.. ~개 군 ~넓이의 지역에서 모내기 지연 등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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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이런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국민 안전처에서 25억원을 지원받는 등
대책이 세워지고는 있지만 많이 부족한데요?

현재 어떤 대책들 세우고 계신가요?

(답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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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최근 전북 군산발 AI가 확산 추세에 있는데요?

가금류 성수철을 앞두고
축산농민들 걱정이 큰데 어떤 대책 세우고 있나요?

(답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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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최근에 내린 우박 때문에 피해를 본
과실 농가도 많죠.

복구 계획도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보상과 함께 .. 어떤 대책 마련하고 계시나요?

(답변 30") --------------------------------------------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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