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의 임기영 선수가
폐렴 증세로 입원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임기영 선수가
잦은 기침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가
폐렴 진단을 받았고,
증상이 심하지는 않지만
잘 쉬어야 하기 때문에
입원 치료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는 이에따라 임기영 선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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