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인구가 190만 명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인구 감소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이
광주전남연구원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광주전남연구원의
민현정 책임연구위원은
지속가능한 돌봄공동체 모델을 개발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아파트와 주민센터,작은도서관 등을
돌봄 플랫폼으로 구축해
인구 정책의 거점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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