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산단 외곽도로가 개통한 이후
무진대로의 상습 정체 현상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교통정책연구실의 조사 결과
하남진곡산단로가 개통한 이후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무진대로 상습 정체 구간인
운수 IC에서 광주여대 사이의 교통량이
2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성과 담양 등 인근 지역의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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