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아열대 작물을
새로운 소득작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말 기준
천5백여 헥타르에서 아스파라거스와
열대시금치, 애플망고 등 아열대 과일과
채소 11가지 종류가 재배되고 있는데,
시설 하우스 등 초기 투자비용이 높아
단기간 면적을 늘리기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전라남도는 아열대 작물 5개 안팎을
선정해 동남경제자유권역, 중부서해안권역
등 4개 권역에서 규모화 재배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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