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살 어린이 아파트 14층에서 추락해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6-11 21:53:51 수정 2017-06-11 21:53:51 조회수 2


어제(10) 오후 6시 25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옥상에서
3살 박 모군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14층에 사는
박 군이 가족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베란다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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