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광주여성재단 대표 후보자에 대한
경과 보고서 채택 여부를
이번 주 중에 결정합니다.
광주시의회 인사청문 특위는
염미봉 대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결과를 바탕으로
오늘(12)까지 경과 보고서를 작성하고,
시의회는 오는 14일 본회의에서
채택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청문회 과정에서 염 후보자는
자녀 명의로 기부금을 처리하고
강사료 소득 신고를 누락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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