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수욕장과 해안길 인근 숲이 정비됩니다.
전라남도는 바닷가 12개 시군을 중심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이달 말까지
칡덩굴을 제거하고 경관을 해치는 수목을
정리할 계획입니다.
전남에서는 다음 달 7일, 완도명사십리
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모두 53개의
해수욕장이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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