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정동채 전 문화부 장관을
인도와 호주에 특사로 파견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정동채 특사는 인도와 호주에서
총리 등 고위 인사들을 만나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문화 분야의 전문성과
개인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특사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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