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영광군이
전기차 제조업체 등 3개 기업과
영광 대마산단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 규모는
모두 2천 158억원으로
투자가 성사되면
520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협약으로
대마산단은 전체 면적 가운데
51.3%가 분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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