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6.15 공동선언 17주년을 맞아,
6.15 공동선언일과 10.4 정상선언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6.15 공동선언일과
10.4 정상선언일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획기적 계기"였다며, 국무회의 의결만 있으면
당장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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