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광주시 광산구 일대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7대에 침입해 180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8살 김 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절도 혐의로 복역하고 지난 4월 출소한 김 씨는
백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이
주로 잠겨있지 않은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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