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 오전 10시 20분쯤,
광주시 광산구 쌍암동의 한 신축공사장 인근
쓰레기장에서 M16실탄과 공포탄 50여발 등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실탄 등은
1979년에서 1985년 사이에
생산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대공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돼
군당국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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