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 전원을 직류로 전환해
각종 전자제품을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DC기술지원센터가
전자부품연구원 광주본부에 들어섰습니다.
백35억 원을 들여 완공한 DC 기술지원센터는
전자기 신뢰성 시험 장비 등을 갖추고
관련 기술의 실증과 제품화를 돕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광주시는 지원센터가
에너지신산업과 자동차 전장산업 등
고부가가치 전자제품을 생산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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