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기량을 선보이는 '예향제'가
지난 사흘동안 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졌습니다.
어제(14일) 마지막 날 무대로 펼쳐진
음악과 학생들의 공연에서는
기악과 성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참신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여
관객들이 갈채를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한국화와 미술과 학생들은
지난 1일부터 일주일동안
유스퀘어 금호갤러리에서 작품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