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을 대표하는
외식 메뉴가 개발됩니다.
광주 남구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양림동의 가치와 정체성을 담은
식사와 간식, 음료 등
다섯 종의 외식 메뉴를 공모해 선정합니다.
남구는 이와 함께 식품접객업소가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도록
예산 1천 2백만원을 투입해
지난달부터 설문조사 등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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