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시군은
오는 18일까지 공중이용시설의
금연구역 운영 실태를 점검합니다.
전남에는
음식점과 복합건물,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현재 5만 천여 곳의 금연구역이
지정돼 있으며,
고의성이 높은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금연구역 단속에서는 72건을 적발돼
시정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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