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식품 조리*판매업소와 성수식품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전라남도가 시군과 함께
특별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대상은 도내 9백50개소로
무신고 영업이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과 보관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실시된 합동점검에서는
68개 업소가 적발돼 행정처분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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