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4개사를 선정해 지원금과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노동자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다우현경과 지적장애인 노동 제공을 위한 엠마우스 산업, 유아용품을 생산하는 휴먼퍼스트 등 4개 기업에는 맞춤형 컨설팅과 최대 2천만원의 지원금이 주어지게 됩니다.
광주에는 791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이 있는데
인구대비로 전국에서 가장 많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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