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빛그린산단 자동차 애프터마켓 거점 조성해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6-19 01:51:59 수정 2017-06-19 01:51:59 조회수 3

광주·전남에 자동차 정비를 위한 부품과 유지보수시장을 뜻하는 '자동차 애프터 마켓' 거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한경록·오병기 책임연구위원은
"애프터 마켓은 비포 마켓과 비교해
3배에서 5배까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며
현재 조성중인 빛그린 산업단지을
애프터마켓으로 조성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동차 애프터 마켓은 정비를 통한 부품 교체와 유지보수, 부품 업그레이드를 위해 파생되는
자동차 서비스 시장을 뜻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