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 자동차 정비를 위한 부품과 유지보수시장을 뜻하는 '자동차 애프터 마켓' 거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한경록·오병기 책임연구위원은
"애프터 마켓은 비포 마켓과 비교해
3배에서 5배까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며
현재 조성중인 빛그린 산업단지을
애프터마켓으로 조성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동차 애프터 마켓은 정비를 통한 부품 교체와 유지보수, 부품 업그레이드를 위해 파생되는
자동차 서비스 시장을 뜻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