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관공서와 거리가 먼 오지마을에서
실시간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스마트 반상회'를 구축합니다.
'스마트 반상회'는
주민들은 마을회관에서 영상을 통해,
공무원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화상회의를 하는 것으로 행정자치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습니다.
강진군은 먼저 오지마을 5곳에서
시범 운영한 뒤 60개 마을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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