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택시를 줄이는 감차 사업을
사실상 포기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택시 감차 사업을 추진했지만
3년동안 감차 실적이 한 건도 없어
지원받은 국비를 모두 반납했습니다.
또 낮은 보상비 때문에
택시업계가 감차에 소극적이라고 보고,
내년 국비 지원도 신청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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