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의 당 대표 선출을 위한
호남권 정책 토론회 결과
책임 당원 투표에서는 정운천 후보가,
일반 당원 투표에서는 이혜훈 후보가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바른정당은 지난 주말에 열린 토론회 이후
호남권 당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책임 당원 투표에서는 정운천 후보가
30.19%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반 당원 투표에서는 28.87% 득표한
이혜훈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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