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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6-20 21:12:39 수정 2017-06-20 21:12:39 조회수 2

김치 냉장고 '딤채'로 유명한 대유위니아가
광주로 공장을 옮겨
제품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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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미국 백악관 회의에서는
카터 대통령의 재선을 위해
광주 상황은
조용히 넘어가자는 취지의 발언이 나왔습니다.

자국의 이익 앞에
광주시민의 생명이나 인권은 뒷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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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와 아파트 건설 현장에
불량 레미콘을 납품해온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구조물 안전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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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가뭄 속에 전남지역 군수들이
러시아로 단체 연수를 떠났습니다.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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