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영연맹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점검을 위해
광주를 찾았습니다.
코넬 총장을 비롯한 국제수영연맹 방문단은
어제(19)부터 오늘까지
광주 수영대회 조직위원회를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흥행을 위해
북한의 광주대회 참가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방문단은
내일(21)은 서울에서
노태강 신임 문체부2차관을 면담하고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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