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사 앞 잔디광장과 소나무숲이
여름밤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시청사 잔디광장에 캠핑 해먹 10개, 텐트 10개, 그늘막 5동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며
내일(22)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는 6월과 7월은 주말만 운영했지만 올해부터는 매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