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영락공원의
화장로 증설공사가 끝난 가운데
화장 수용능력이 25% 가량 늘었습니다.
광주시는 화장로 2기를 증설해 11기로 늘렸다며 유족들이 선호하는 오전 시간대에
더 많은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지역의 화장률은 78%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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