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해외이전에 따른
지역 가전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만든
'광주 공동브랜드' 홍보관이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마련됐습니다
오는 25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되는
'광주 공동브랜드 홍보관에는
LED TV와 주방살균기, 공기청정기 등
11개 기업이 만든
19개 제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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