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도청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나온 적벽돌 등을 광주시가 보존 관리하게 됩니다.
광주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보관 관리하고 있는 옛 전남도청 적벽돌 2천장과 천정보 7조, 기둥 4개, 목재 5톤 등을 화순 능주면 야적장에서 옛 505 보안부대로 옮긴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벽돌 등 자료가 옛 전남도청 복원팀에서 추진중인 복원자료조사와 수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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