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극심한 가뭄 속에
농가의 관정용 전기공급 신청을
최우선 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의 한전 지사에서는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긴급 서비스팀을 운영하고
관정 고장신고 농가의 누전차단기 등을
무상으로 보수해 줍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사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6-22 14:32:29 수정 2017-06-22 14:32:29 조회수 2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