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나주 혁신산단에서
인공지능과 로봇 기반의
차세대 배전 진단기술과 공법을 소개했습니다.
이번에 시연된 기술은
산악이나 하천 등지에서 드론을 이용해
전력설비를 점검하는
'자율비행 드론 설비 진단기술'과
차량에 탑재한 진단장비를 통해
손쉽게 고장점을 찾아내는
'빅데이터 기반 설비상태 자동분석기법'입니다
한전은 또
전력설비를 유지보수할 때
고압선에 접촉하지 않고 작업할 수 있는
'전력선 비접촉식 활선작업 공법'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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