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다섯달 간 공석이었던
광주비엔날레 신임 대표이사에
김선정 아트선재센터 관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김관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기 위한 사전단계로 이사 등재 절차를 밟고 있고,
다음달 13일쯤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이사회를 열 예정입니다.
김 관장은
광주비엔날레 공동 예술감독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문화정보원 예술감독을 지내며
광주지역 예술계와 인연을 맺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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