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내린 구례에서 트럭과 버스가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젯밤(25) 9시쯤,
구례군 용방면의 한 터널 인근 도로에서
1톤 트럭과 버스가 추돌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구례 성삼재 일대에서는 어제 오후
지형적 영향으로 비구름이 정체돼
91mm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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