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교 비정규직 노조는
오늘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9일과 30일,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는
총파업 돌입을 선언할 예정입니다.
노조는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철폐를
추진하고 있는데도, 교육 당국은
아무런 논의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50%를 차지하는 학교부터 비정규직을 철폐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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