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6-27 22:03:51 수정 2017-06-27 22:03:51 조회수 3

국민의당의 제보 조작 사건이
지역에서도 일파만파입니다.

여수에서 총선 예비후보로 나섰던 당원이
연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게 됐습니다.
============================================
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는
당의 해체까지 요구했습니다.

호남을 기반으로 한 국민의당은
존립마저 위협받게 됐습니다.
============================================
가뭄 속에 내린 집중호우에
물꼬를 트러 갔던
70대 농부가
수로에 빠진 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
고등학교 통학로의 통행을 막아달라며
부동산 회사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채권자의 이익보다
공익적 필요성이 크다고 봤습니다.
============================================

# 광주MBC뉴스
# 광주MBC
# 광주
# 광주광역시
# 전남
# 전라남도
# 광주전남
# MBC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