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조각가 정윤태 조선대 명예교수의
개인전이 광주 진한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쉬지 않는 손, 머물지 않는 정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조각전은
평화와 사랑, 풍요를 염원하는
정윤태 작가의 새로운 작품 55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윤태 작가는 교수 퇴직 후에도
꾸준한 작품활동을 해왔고
지난해에는 남부대 캠퍼스에
조각공원을 조성해
시민들과 작품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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