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승용차 피하려던 버스 가게로 돌진..4명 부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6-28 22:14:57 수정 2017-06-28 22:14:57 조회수 2


오늘(28) 오전 8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공항쪽 방향으로 가던 함평 버스가
인도를 넘어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2살 김 모씨 등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