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6월 중 지역 소비자 심리지수는 112.5로
전달보다 6.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또 생활형편전망과 가계수입전망,
취업기회전망 등
각종 지수가 대부분 상승해
지역 소비자들이
경제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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